[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딕펑스(DICPUNKS)가 10개월 만에 새 노래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긱(GI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딕펑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평행선’을 공개한다. 딕펑스가 신곡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해 6월 ‘바이시클 맨’(Bicycle Man) 이후 10개월 만이다.
‘평행선’은 딕펑스가 현재 준비 중인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변화하는 음악적 모습을 먼저 선보이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의 딕펑스와는 다른 사운드의 음악적 색깔을 입었다”며 “딕펑스 음악 활동 전환점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고 밝혔다.
딕펑스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 준우승팀으로, ‘비바, 청춘’ 등이 높은 인기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