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바다가족에 힘이 되고자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
포항해경은 코로나19 장기화가 불러온 급격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관련 업계 등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수산물 구매 운동을 이기간동안 진행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활어회, 전복 등 약 200만원 어치의 수산물을 구입했다.
또한, 경비함정 출동 시 식재료도 우선적으로 구입해 활용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바다가족에 힘이 되고자 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며“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 불확실성이 증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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