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차민원 빅 데이터를 분석해 민원 집중 발생 지역 13개소에 대해 ‘담장허물기 및 자투리땅 주차장조성’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담장허물기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골목길 주차난을 줄여줄 뿐 아니라 주차장 건설 예산을 절감하고, 녹지조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담장허물기로 총 2159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담장허물기는 대문과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주차장 공사후 주차장 기능을 유지하는 선에서 담장을 허문 경계에 1.3m 이하 개방형 펜스는 소유주가 설치 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