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분석 토대 ‘영양 맞춤 이유식’ 특징

문 앞 새벽배송 서비스…배송일 지정 가능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남양유업은 영양 맞춤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CareB)를 정식 론칭하고, 케어비 공식 몰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어비 이유식은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한 레시피와 식단을 바탕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를 통한 ‘영양 맞춤 이유식’을 제공한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게 영양을 설계해 400종 메뉴로 구성된 월령별 식단을 갖췄다. 또 국내 이유식 최초로 초고압 살균기(HPP) 도입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도 거쳤다. 전문 배송원이 문 앞까지 새벽 배송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케어비 이유식 연출 컷 [제공=남양유업]
케어비 이유식 연출 컷 [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영양 맞춤 이유식’ 식단을 케어비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았다. 아이의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영양 균형은 물론, 필요한 영양을 더 담은 식단이다.

영양 맞춤 이유식 식단은 3가지 유형으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더 담은 ‘칼슘 철분 영양맞춤 식단’,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더 담은 ‘아연, 마그네슘 영양맞춤 식단’, 두뇌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더 담은 ‘오메가3, 오메가6 영양맞춤 식단’ 등이다.

아이의 유전자 분석은 케어비 몰에서 ‘유전자 검사 키트’ 구매 후, 케어비 유전자 분석 서비스가 가능한 병의원을 방문해 검사 의뢰 및 샘플 채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케어비 이유식은 케어비 공식 몰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주문하면 전국의 가정배달 대리점이 문 앞까지 배달해준다. 아이 상태에 따라 식단과 원하는 배송일을 직접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