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성실 납세자에게 안동사랑상품권을 준다고 5일 밝혔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한 조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시세(市稅)를 연간 5만 원 이상 기한 안에 모두 낸 시민 가운데 300명을 선정해 5만원짜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은 이날 시청 소통실에서 지방세 정보시스템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뽑아 명단을 시청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박춘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 성실 납부한 시민을 우대하는 시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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