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브랜드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글로벌 뮤지션으로 떠오른 방탄소년단(BTS)의 감성을 살린 ‘BTS 컬러 시리즈’의 후속작인 ‘핑크/퍼플 소리잔 세트’〈사진〉를 5일 출시한다.
이 세트는 채도가 높은 분홍색과 보라색의 소리잔 2개로 구성됐다. 소리잔은 광주요의 스테디셀러로, 잔 안에 흙으로 빚은 도자기 구슬이 들어있어 잔을 기울일 때마다 청아한 소리가 난다. 음료나 디저트, 소스를 담는 그릇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광주요는 지난해 10월 BTS와 협업해 ‘BTS 홍매화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당시 대중문화와 관련이 없는 분야로 여겨졌던 도자 식기쪽에서 BTS를 내세운 첫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