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리 전문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문병도)가 이유식 냄비와 조리스푼, 빨대컵 등 신제품 3종〈사진〉 출시로 영·유아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영·유아용 라인인 ‘글라스락 베이비’에서 나온 신제품 3종은 ‘통3중 스텐 이유식 냄비’와 ‘실리콘 조리스푼·스파츌라’, ‘프리미엄 스텐 빨대컵’ 등이다.

통3중 스텐 이유식 냄비는 바닥과 옆면이 모두 통 3중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다.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써, 소비자들이 위생적인 도구로 이유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눈금이 있어 재료의 양을 조절하는 데에도 편리하다.

글라스락 베이비 실리콘 조리스푼·스파츌라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이유식 조리스품이다. 실리콘은 열탕 살균 소독이 가능해 이유식 조리 기구로 쓰기에 적당하다는게 삼광글라스 측 설명이다.

글라스락 베이비 프리미엄 스텐 빨대컵은 의학용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소재로 만들어졌다. 삼광글라스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갖춘데다 이중 진공으로 보온·보냉 시간을 높였다고 전했다. 귀여운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 덕분에 컵 사용을 처음 배우는 영유아들도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글라스락 베이비는 온라인에서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고 있다”며 “향후 제품군을 확대해 종합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