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중학생 스타트업 꿈나무 135명, 중국 선전 기업탐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세계 1위 드론 제조업체 DJI,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 알리바바의 식료품점 브랜드 '허마셴셩'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국 선전에서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제32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지난 8일부터 11일, 15일부터 18일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는 업계 최대 규모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중학생 13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작년 1월에 이어 중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인 선전에서 진행했다. 선전은 1980년 중국의 첫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이다. 글로벌 첨단산업 기업들의 본사부터 많은 스타트업들이 도약을 준비하는 도시다.
참가자들은 드론과 전기차 기술에서부터 모바일결제 서비스까지 스타트업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했다. 세계 1위 드론 제조업체 DJI,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를 방문하고, 알리바바가 세운 신개념 식료품점 브랜드 '허마셴셩'에 방문해 알리페이로 물건을 구매했다. 로봇기업 두봇, 항공우주기업 광치과학, IoT 가전업체 3NOD 등의 본사 방문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역대 대장정 참가인원은 2006년부터 이번 32회까지 누적인원이 1만3000명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