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건수는 모두 73만7001건으로, 하루 2019건, 평균 43초마다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6.6% 증가된 수치다.
이 가운데 긴급신고는 25만8125건으로, 구급이 15만9647건(61.9%)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6만1245건(23.7%), 화재 3만7206건(14.4%) 순으로 분석됐다.
월별로는 8월 8만8960건(12.1%), 9월 8만2405건(11.2%), 7월 7만6166건(10.3%) 등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8만788건(11.9%),구미시 6만4916건(8.85%), 경주시 5만8707건(7.9%) 등 순이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10~12시 사이가 10만303건(13.6%)로 가장 많았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119신고 접수는 재난상황에서 위험에 처한 도민을 신속히 구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새해도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