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총 62개 우수 단체가 선정됐으며 달성군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우리아이 출생 축하통장, 다둥이 행복가게 업무협약 등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다.
또 입시설명회 개최, 모의면접 및 진학 컨설팅 등 지역출신 인재를 위한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혁신 사업을 발굴하고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국공립 어린이집 최적화 지역 선정, 여름철 그늘막 쉼터 위치 선정 등에 빅데이터 활용하는 등 일하는 방법 혁신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새해도 군민이 원하는 혁신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정책 수립에서 시행까지 군정 전 과정에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군정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