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사랑 상품권'을 상시 6% 할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설을 맞아 특별기간인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는 할인 폭을 10%로 늘린다.
올해 봉화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30억원이 늘어난 80억원이다.
개인은 구매한도 월50만원, 연간 400만원 까지 봉화에 있는 21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봉화지역 상품권 가맹점 766개소(전체업소의 91%)에서 현금처럼 쓰면 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봉화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으로 넘치길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봉화사랑 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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