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1월6~10일 ‘제3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활동할 위원을 150명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속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자원을 연계·지원한다. 동네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50개 동 단위의 민·관 네트워크 조직이다. 협의체 위원 자격은 지역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법인·시설·공익단체 실무자, 비영리 민간단체가 추천한 사람, 통장·주민자치위원 등이다.
참여는 모집 기간 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지원신청서 심사 후 각 동장이 추천하면 시장이 위원으로 위촉한다. 위촉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며 무보수 명예직이다. 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0개 동별로 평균 13명씩 구성돼 모두 650명 위원이 활동 중이다. 임기는 내년 1월 31일 만료된다.
이들은 최근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1695건, 서비스 연계와 자원발굴 9544건,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나눔 장터 등의 동 특성화 사업 148건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