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서울 청계광장에 '2019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올해 5번째로 맞는 이번 축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과 장통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수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서울의 대표축제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불꽃모양과 볼 모형으로 장식된 환희존과 국내 연예인 최초로 BTS V를 주제로 꾸며진 희망 존이다.
12월 30일 생일을 기념해 뷔의 중국팬클럽 바이두뷔바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고 뷔를 그린 대형구슬과 'BTS V I PURPLE U' 의 문구를 같이 볼수 있어 또 하나의 BTS 관광특수가 크게 기대된다.
'산타와 함께 빛의 길을 걷다' 라는 주제의 이번 축제는 드림존, 환희존, 산타존, 축복존, 희망존의 5가진 테마존을 구성하여 화려한 빛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점등시간은 오후 5시이며 소등시간은 평일 22시, 금요일 22시 30분, 주말과 공휴일은 23시이다.
이번 축제는 경향신문과 씨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 팬클럽인 바이두뷔바, 농협중앙회, 서희그룹, 신원그룹, 백석예술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