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이은성·가수 서태지 부부가 새 둥지를 찾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배경엔 이효리와 비슷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18일 복수 매체로부터 서태지·이은성 부부의 이사 소식이 보도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들이 이사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기존 거주지가 방송 출연 후 대중에 널리 알려진 데 따른 결정이라는 의견이다.물론 두 사람이 신혼생활을 시작한 정든 집을 떠나는 데에는 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사생활 관련 문제는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앞서 가수 이효리의 경우 이들과 마찬가지로 방송에 집이 공개된 뒤 많은 관광객들에 시달렸다. 집 앞으로 찾아오는 관광버스 등으로 인해 결국 이효리는 지난해 JTBC에 집을 팔고 이사했다. 서태지와 이은성의 경우도 관광객들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한편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자녀 한 명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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