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대구경북지역 대형대학(재학생 1만명 이상)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2019년 공시 취업률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는 올해 61.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대구경북 대형대학 중 취업률 1위 자리를 6년 연속으로 지켰다.
이 같은 결과는 학생취업처를 중심으로 교직원들이 취업지원에 발 벗고 나섰고 학생들도 취업역량 개발과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김정우 총장이 대학일자리센터장을 겸직하며 취업지원 정책을 진두지휘하고 교수들도 산업현장을 찾아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0년 전국 최고 수준의 취·창업 전용교육시설인 '취·창업관'을 완공해 취업교과목·채용설명회·특강·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장우영 학생취업처장은 "취업지원팀과 대학일자리센터를 진로취업전략의 거점으로 제도화하는 등 노력이 60%대 취업률 달성으로 귀결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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