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젊은 층 라이프스타일 겨냥, 쌀과 캐릭터 결합 맞춤형 상품
전국 140여개 홈플러스 매장서 판매…“향후 유통채널 확대할 것”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은 20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결합한 쌀 상품 6종을 출시하고 전국 140여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카카오프렌즈×청원생명쌀 ▷카카오프렌즈×왕의밥상 ▷카카오프렌즈×안심무세미쌀 ▷카카오프렌즈×청원생명 쌀눈듬뿍쌀 ▷카카오프렌즈×유기농쌀 등 6종이다.
농협은 1인 가구 생활패턴 및 젊은 층의 수요에 따라 중량을 줄인 맞춤형 쌀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결합하여 2kg 소포장 PET병 형태로 선보였다. 특히 ▷친환경 ▷완전미 ▷유기농 등 고품질 쌀의 특징과 기능성 쌀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 향후 4kg 포장 쌀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카카오프렌즈 청원생명쌀' 출시행사와 마케팅행사 등을 통해「카카오프렌즈 쌀」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상품 출시로 선물용·기념품 등 신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다양한 유통채널로 판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