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홍순욱 상무(왼쪽에서 두번째)가 18일 부산광역시의회 이성숙 부의장(왼쪽에서 네번째)으로부터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 홍순욱 상무(왼쪽에서 두번째)가 18일 부산광역시의회 이성숙 부의장(왼쪽에서 네번째)으로부터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가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주최로 18일 열린 '제12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활성화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금융중심지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4월 부산 본사(BIFC) 51층에 하늘 아래 첫 박물관인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을 개관했다.

이와 연계해 연간 1만4000여명 이상의 학생 및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증권교실과 진로체험교육, 금융강좌를 무료로 진행해왔다.

아울러 부산시교육청, 부산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사, 진로담당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금융교육 과정도 개설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의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본시장의 역할과 경제적 기능을 이해하고 미래 금융인의 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재 양성과 시민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