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TF코리아 2019 최우수 지도자에 선정된 김해중 서일대 교수(오른쪽)가 브랜든 리 회장과 포즈를 취했다.
USGTF코리아 2019 최우수 지도자에 선정된 김해중 서일대 교수(오른쪽)가 브랜든 리 회장과 포즈를 취했다.
USGTF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선정된 2019년 10대 골프 지도자와 수상자들이 단장에 올랐다.
USGTF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선정된 2019년 10대 골프 지도자와 수상자들이 단장에 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김해중 서일대 교수가 USGTF-KOREA(미국골프지도자연맹 한국지부)가 선정하는 ‘2019 올해의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USGTF-KOREA연맹은 18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파르나스 호텔에서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2019년 연말 대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올 한 해 활동이 뛰어났던 우수 지도자 10인을 선정했는데 마스터프로인 김 교수가 올해 최우수 지도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에 10대 지도자가 된 이들은 김해중 교수를 포함해 기영호, 문정숙, 박영구, 이철규, 이현, 이호영, 정성웅, 최봉천, 하수진(가나다 순) 프로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전후반기 지도자 교육생들 중 최우수자(이문기, 문성식)와 최우수 마스터 프로 교육생(김동표)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연맹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전 SBS아나운서이자 2005년도 미스코리아 진으로 활동한 김주희씨가 USGTF-KOREA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향후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랜든 리 USGTF-KOREA 회장은 “한국 골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투어 경기를 주관하는 기존의 골프프로협회의 가치만큼 올바른 골프지도자의 양성과 교육이라는 창립 목적을 가진 USGTF-KOREA의 존재가 필요하며 그 독창적인 영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9년 미국에서 시작된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은 현재 세계골프지도자연맹(WGTF)이라는 명칭으로 전 세계에 40여개의 회원국에서 3만 명이상의 골프교습가를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 최대 골프지도자연합체로 글로벌 골프산업을 이끌고 있다.이날은 최문휴 한국문화포럼 회장, 최종삼 전 태릉선수촌장, 진영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안창식 한국골프학회 회장 외 연맹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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