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전문대학부문 전국 1위를 수상,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전문대학 NCSI는 국내 21개 전문대학 재학생 645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영남이공대는 80점을 획득해 7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영남이공대는 매년 총장·교수·학생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팅위크는 총장이 직접 신입생과 점심 미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궁금증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접 해답을 제시한다.
또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취업처를 발굴하기 위해 '산학협력 중점교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 자식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회사를 학생들에게 추천하자'는 것이 취업전략 모토다.
이외에도 전국 톱 수준의 장학금, 매년 전교생 설문조사로 교육 만족도 분석,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한 확실한 취업 관리 등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올리는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재훈 총장은 "이번 국가고객만족도(NCSI) 7년 연속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1위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