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 농업기술센터가 '2019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16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맞춤기술교육 및 연시회, 대내외 평가 및 홍보 실적, 중앙·지방간 협력사업 추진실적을 포함해 12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직원 전문역량개발과 능력배양을 위해 전문지도연구회와 각종 전문교육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해 왔다.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농업을 책임질 청년농업인 육성 및 야간교육 실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인의 교육 참여율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20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평가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받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한해동안 직원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이 같은 큰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4차 산업에 맞는 융합기술을 보급하고 창의적인 농업인을 육성해 농업인 수요에 맞춘 교육과 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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