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콘서트·프리마켓 등 행사 다양
인천의 명동’이라고 불리우는 신포동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인천광역시 중구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크리스마스트리, 반짝이는 연말을 맞이하세요’라는 캐치프래이즈를 내걸고 ‘2019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신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여는 중구는 올해도 10m가 넘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신포동 일원을 빛으로 수놓는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관광 중심도시’ 중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8일 오후 5시 신포동 메인트리 앞 특설무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날 점등식에는 인기가수 이용과 소향이 출연하며 25일 크리스마스 콘서트에는 가수 수와진, 윤형주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 이밖에 어쿠스틱 페스티벌(7일), 사랑나눔 콘서트(21일), 캐롤송과 함께하는 눈꽃마을(24일), ‘아듀 2019! 송년’ 버스킹(31일) 등 다양한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공연은 무료다.
또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크리스마스 프리마켓도 열린다.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은 참여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크리스마스 공예품, 의상, 컵케익, 카드, 크리스마스 리스, 조명장식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신포 문화의거리 메인트리 중심으로 신포시장의 먹거리와 화려한 조명 장식, 포토존 등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된다.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등 행사도 마련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가족과 연인 등 많은 시민들이 인천 신포동을 찾아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함께 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이홍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