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풍미식품(주) 유정임〈사진 왼쪽〉 대표가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에 청년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3일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유대표는 기탁식에서 “농수산업 발전과 식품산업 발전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양성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대학경쟁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유 대표의 대학발전기금 기부는 5회로, 누적액 1500만원이 됐다. 풍미식품은 수원시 권선구에 있으며, 김치·장류 등 전통식품 전문제조업체다. 한농대는 이번에 유정임 대표에게 받은 대학발전기금을 식품관련 수업에 필요한 각종 실습 기자재 구매와 실습장 조성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해창 기자/hchw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