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19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김문환 부시장과 관련 9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체납액 원인분석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문환 부시장은 “부서의 그 간 노고에 감사하며 연도 말까지 더욱 노력해 줄 것”이라고 했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성실납부자와 형평성 제고와 건전한 납부문화 조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오산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결과 부과액은 479억6100만원이며 징수액은 346억1100만원으로 72.1% 징수실적을 거뒀다. 지방세 부과액은 2733억8700만원이며 징수액은 2573억3200만원으로 94.1% 징수실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