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우수 조합으로 선정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4일 중앙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6개 고등학교 44명의 학생에게 1인당 30만원 총 1320만원의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앙농협은 올 들어 스쿨뱅킹 또는 학교회계 계약을 맺고 있는 울산 관내 36개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교 30만원의 장학금을 상반기에 188명에게 3885만원을 지급해 현재까지 4344명의 학생들에게 8억25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2007년부터는 학교 관련 거래를 맺고 있는 42개교와 1사 1교를 체결하고 학교 발전기금 등으로 3억1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중앙농협의 이상문 조합장은 “앞으로도 선도 지역농협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여러 환원사업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조합원과 지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중앙농협은 2018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전국 1130개 지역농협 중에서 우수 조합으로 선정되는 등 울산시 남구 전역과 중구 일원을 관할 구역으로 하고 있는 지역농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