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책ㆍ사업부서 등서 성과 창출한 관리자 발탁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민선7기 주요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이끌어 갈 국장급인 3급으로의 승진자 5명을 승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 1일자 전보를 시행함으로써 민선7기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에 승진한 김진팔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계획부장은 9급으로 공무원 입직한 이래 약 20년간 도시철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도시철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위례신사선, 동북경전철, 지하철 9호선 등 서울시 도시철도 건설에 참여 어려눈 공사를 사고없이 시공했으며 도시철도 기술발전, 건설노하우 등을 집대성해 도시철도 기술전수 및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권민 녹색에너지과장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미세먼지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정립하고, 미세먼지 특별법 제정, 미세먼지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공동시행 추진 등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선제적 대응했다.
이상훈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미세먼지 시즌제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공론화를 통해 전국 최초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3월) 시즌제’ 시행을 통해 미세먼지 사전예방대책 마련한 것을 인정받았다.
정상훈 언론담당관 ‘혁신성장’, ‘미세먼지 대책’ 등 시정 핵심사업에 대해 전략적 보도기획을 통해 시정 철학·가치 및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한 것을 평가 받았다.
김혜정 총무과장은 서울시 사무공간 부족에따라 곳곳에 흩어져 있는 부서를 한곳에서 일할수 있도록 제3청사를 주도적으로 확보하고 이전 준비를 마쳤으며 스마트 오피스 조성 추진을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것을 인정받았다.
김태균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환경, 에너지, 도시철도 건설 등 사업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바라지 해오면서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있게 고려했다”며“서울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