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임대주택 등록자료 일제 정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정부 임대등록시스템인 렌트홈에 임대주택 데이터를 다른 지자체보다 2개월정도 빠르게 입력하는 등으로 임차인 주거안정에 노력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주거약자인 임차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국 임대주택 정보를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등록 임대주택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후 용인시를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1만472명에 달하는 등록 임대사업자 임대주택에 대해 건축물대장이 불일치하거나 대장이 없는 경우, 주소 불명확, 매각 추정 건 등 2만8946건의 오류를 정비해 임대주택 정보 신뢰도를 높이도록 했다.
정부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임대주택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이고 임대사업자 등록·관리까지 할수있다.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해 임차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약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