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 판매수수료율’도 20.9%로 최저…‘中企상품 수수료율’은 두번째 낮아

공영쇼핑(대표 최창희)이 방송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7개 TV홈쇼핑 중 1위에 올랐다.

28일 이 회사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방송평가 결과’에서 최고점인 90.65점을 받았다. 2위와 6점 이상 격차를 보였다.

방송평가는 158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상파·라디오·홈쇼핑PP 등 매체별 특성을 고려해 방송의 내용·편성·운영 영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된다.

공영쇼핑은 2016년 87.05점, 2017년 88.11점을 받아 매년 꾸준히 상승했다. 방송심의규정 준수, 장애인·여성고용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공영홈쇼핑은 2018년 ‘전체상품 판매수수료율’에서도 7개 홈쇼핑 중 20.9%로,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인 사업자와 18%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다만, ‘중소기업상품 판매수수료율’은 홈앤쇼핑(19.5%) 보다 높은 20.9%로 두번째로 낮았다.

공영쇼핑 측은 “현재 판매수수료율 20%로 운영 중이다. 0.9%는 2018년 4월 재승인 결정과 함께 수수료율이 23%에서 20%로 조정되면서 연평균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판로개척이라는 설립 취지에 걸맞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