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은 내년도 예산안을 823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2019년 본예산 7370억 원에 비해 860억 원(11.7%) 증가했고 일반회계가 6500억 원, 기타특별회계 15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587억 원, 기금 990억 원이다.
영천시의 내년도 재정여건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증가할 전망이나 정부의 내국세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일반회계 재원배분은 사회복지분야 1783억 원(27.4%, 231억 원 증가)으로 가장 많으며, 농림해양수산분야 1048억 원(16.1%), 일반공공행정분야 580억 원(8.9%), 교통 및 물류분야 503억 원(7.7%) 순으로 반영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핵심 현안사업들을 해결해 궁극적으로는 인구증가와 시민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0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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