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땅도사TV가 차별화된 부동산 컨텐츠로 소액투자에 관심이 높은 2030 세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유튜브 땅도사TV는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카카오( 플러스친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항공 촬영과 동영상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26일 현재 구독자 수가 11만5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렇게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토지와 같은 부동산의 경우 일반 소비재와는 달리 주제가 쉽지 않고, 콘텐츠의 소비 연령층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라며 “유튜브 땅도사TV는 단순한 토지 분양정보만이 아닌 부동산 투자에 대한 요령, 부동산에서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까지 양질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땅도사TV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에 젊은 재력가들의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고강섭 한국청년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청년들 사이에서 ‘서둘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과 ‘더 늦기 전에 내 집 마련의 ‘마지막 차’를 타야 한다’는 불안감이 동시에 엿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다보니 소액을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는 2030 청년들이 늘고 있다. 실제 저녁 시간 서울 강남구의 부동산 세미나 장에는 20여 명의 수강생이 꾸준히 모여들고 있다. 30~40대 직장인들부터 이제 막 회사 생활을 시작한 2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강의 등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수강생이 20% 가량 늘었다”며 “특히 부동산에 관심 많은 20대 수강생들이 늘어난 것이 예전에 보지 못하던 현상”이라고 전했다.

이에 유튜브 땅도사TV는 “부동산을 구입하는 수요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토지 투자에 대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SNS를 선택한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