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KBS 1TV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도전 꿈의 무대'가 101회를 맞이했다.
'도전 꿈의 무대'는 2017년 11월 8일 1회부터 2019년 11월 20일 100회 방송에 이르기 까지 400여명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감동의 드라마를 써왔다.
지난 100회를 돌아보며 새로운 100회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도전 꿈의무대'에서 '새로운 도약! 도전 꿈의무대 101회 특집 도전! 꿈의무대. Big Sow'를 준비했다.
오는 27일 오전 8시 25분 KBS1TV를 통해 방송될 이 특집 프로그램은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초대가수중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계의 스타 7명과 도전 꿈의무대를 대표하는 가수 7명이 출연한다. 초대가수와 도전꿈의 무대 가수가 2인 1조가 되어 인간미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전 꿈의 무대'의 이헌희PD는 "저는 절실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을 하고 싶었습니다. 2017년,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무대가 없어서 노래를 할 수 없는 무명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물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명가수들의 절실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애절한 노래를 듣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라고 프로그램을 만든 의도를 밝혔다.
이어 "트로트 무명가수들을 중심으로 하겠다고 하니,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미쳤냐고 했습니다. 그나마 하던 트로트 프로그램도 다 없어지는 판에 프로그램 망칠려고 그러냐? 고 했습니다"라면서 "그러나 절실한 삶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며 도전 꿈의무대는 첫방송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많은 방송사에서 트로트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이제는 트로트 대세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만들어 감동과 재미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