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구하라(29)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다.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예능에도 출연하고 ‘시티헌터’ 등 배우로 연기도 했다. 2016년 팀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해왔다.
2010년쯤, 구하라가 출연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의 촬영지인 홍천군 유치리에서 기자에게 웃으며 친절하게 취재에 응해주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폭행 사건과 관련해 공방전을 벌여 최근까지도 고소전을 벌여왔다.
그래도 구하라는 지난 23일 일본 공연을 마치고 입국하는 등 최근까지도 연예활동을 해왔다. 강남경찰서는 구하라의 사인에 대해 현장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