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0일 시범운영을 마친 구립 은뜨락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은뜨락도서관은 연면적 1075㎡(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독서·문화 향유 공간에 대한 관심과 요청으로 설립된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책을 품은, 열린 지식·문화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 및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양질의 도서, 주민 희망도서 등으로 장서가 구성됐으며 건강계단을 걸으면서 개관기념 건강 특화 도서 및 원화·명언 등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나만의 뱃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한 어린이실은 참여할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