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공공공지에 ‘창신어귀 쉼터’ 조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창신동 어귀를 오가는 주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창신어귀 쉼터’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쉼터는 지하철 동묘앞역 9번 출근 인근(지봉로 37)에 43.7㎡ 규모로 마련됐다. 이전에는 어른 2~3명이 나란히 걷기 불편하고, 특히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비좁았던 공간인데, 2017년 공공공지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난 뒤 2018년 사업계획 인가를 거쳐 올해 8월에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
김영종 구청장은 14일 열린 개장식에서 “창신어귀 쉼터가 창신숭인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꼭 필요한 공간을 찾아내 쉼터를 만들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