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주재…15일 오전 2차 회의
-국정조사 추진·법적 대응 검토 등 논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자유한국당이 15일 오전 10시30분 나경원 원내대표 주재로 '북한 선원 강제북송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진행한다.
최근 정부가 북한 주민을 추방한 일을 강제 북송으로 규정한 한국당은 이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파헤치기 위해 TF를 결성했다.
한국당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추진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또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을 송환시킨 일은 헌법, 국제법, 북한이탈주민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법적 조치도 물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