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 최영무)는 고객 포인트제도인 ‘애니포인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4회 헤럴드보험대상 마케팅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삼성화재가 ‘애니포인트’를 통해 신규가입·계약유지 등 마케팅 성과는 물론이고 보험 이익 환원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도입된 ‘애니포인트’는 고객에게 보험가입, 계약유지,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먼저 삼성화재에 처음으로 장기보험이나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 6월 이후 장기인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계약 유지에 따른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 체결 후 3 년간 보험을 유지하면 100일, 1년, 2년, 3년 매 시점마다 포인트가 지급되며 최대 8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애니핏’을 통해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매일 또는 매월 정해진 운동 목표를 달성하면 월간 최대 5000포인트가 주어진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료 납입방법 및 계좌변경, 임시운전자특약 가입 등 고객이 직접 업무를 처리해도 각 월 1회 100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 또는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포인트몰에서는 차량용품, 생활용품, 건강용품, 유아용품, 놀이공원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뿐만 아니라 커피, 영화, 편의점 등 모바일 쿠폰 구입도 가능하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보험료 포인트 결제는 자동차보험, 해외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통합형 장기보험 제외)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다. 보험설계사에게 요청하거나 다이렉트 채널의 경우 결제 단계에서 선택하면 된다.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 등을 통해 안내되기 때문에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애니포인트’를 개발한 장기보험지원팀의 최부규 팀장은 “포인트 제도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삼성화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희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