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프랑스 탈레스(Thales) 사와 ‘피아식별장비(IFF) Mode-5’를 기술협력으로 생산한다.
양사는 지난 17알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15∼20일)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이런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서명해 교환했다.
LIG넥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지방호, 지역방호 등 방호전력 분야의 Mode-5 성능개량사업을 위한 상호협력을 진행한다. 또 수출 및 미래사업에서도 탈레스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천궁, 천궁 II, 신궁 등 방호전력 및 감시정찰 분야에 대한 피아식별장비(IFF) Mode-5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이미 체결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18일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사업의 적기 전력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 군이 미래 전장환경에 맞춰 차질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OI 체결식은 탈레스 IFF사업총괄 피에르 에릭(Pierre Eric) 부사장〈왼쪽〉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오른쪽〉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탈레스는 양사 협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김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