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가 국내 최초의 폴더블폰인 삼성 갤럭시폴드에 맞는 전용 케이스〈사진〉를 출시했다.
갤럭시폴드는 두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이를 감안해 슈피겐코리아는 케이스 안쪽 자체에 논슬립패드를 설계, 휴대폰에서 케이스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했다.
슈피겐의 스테디셀러인 ‘울트라하이브리드’는 자체 기술인 에어쿠션을 각 모서리에 적용, 보호력을 높였다.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인 ‘씬핏’은 두 디스플레이를 써 자칫 두껍게 느껴질 수 있는 갤럭시폴드의 사용감을 가볍게 전환시키는데 주력했다.
슈피겐코리아는 한정판으로 ‘슬림형 프리미엄 케이스’도 선보였다. 사피아노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생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흠집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준다. 슈피겐은 갤럭시폴드가 두껍게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그립감을 충분히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판매중인 제품 외에도 신규 갤럭시폴드 케이스 출시를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케이스를 넘어 모바일 유틸리티 업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