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연화봉~비로봉 능선 구간에 올들어 첫 단풍이 물들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소백산 연화봉~비로봉 능선 구간에 올들어 첫 단풍이 물들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봄꽃보다 아름답다는 가을꽃, 단풍이 피기 시작했다.

가을 낙엽을 가르며 가을로 빠져들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전형적인 아고산지대인 소백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을 보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금 소백산은 가을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소백산의 연화봉~비로봉 능선 구간에서는 바위와 억새와 단풍, 금계저수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오붓이 감상할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가 지나면서 소백산 단풍은 오는 25일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푸른가을 하늘아래  비로봉에는 가을색이 짙게 물들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푸른가을 하늘아래 비로봉에는 가을색이 짙게 물들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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