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군수는 5일 민선 7기 1주년을 지나며 "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군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제공)
김영만 군위군수는 5일 민선 7기 1주년을 지나며 "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군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5일 "1년 전 선거를 치르면서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해 주민 간 갈등과 반목이 많았으나 지금은 누구도 반대를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지나며 "몇 년 전만 해도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지만 통합신공항으로 인해 군위군의 황금빛 미래가 꿈틀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올 연말내로 통합신공항 최종 후보지가 확정되는 현실만 남아있다"며 "이 모든 것은 군민들의 공이다. 그 동안 믿고 도와준 지역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와함께 김 군수는 이날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도 내비췄다.

그는 "의흥면 이지리 일원 약 30만평 규모의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올 해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지만 조심스럽다"며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문을 열면 부정적인 인식이 먼저 각인될까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삼국유사사업소를 신설하고 테마파크를 운영할 전문조직인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며 "거의 매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아 준비상황을 체크하고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끝으로 "더불어 일하는 공직문화조성을 위해 획기적인 조직개편도 한만큼 앞으로도 500여공무원들과 함께 더 열심히 군정에 임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도움과 질책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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