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가 프로당구 PBA(총재 김영수) 2차전의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신한금융투자와 PBA는 3일 오후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28층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투자 김병철 대표는 “국내 스포츠 종목 중 여섯번째로 프로화를 한 당구의 인기가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을 체감하여 프로당구 PBA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게 되었다”며 “신한금융투자가 후원하는 2차전은 1차전(개막전)보다 더 성공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PBA 김영수 총재는 “타이틀 스폰서가 되어 준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투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대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PBA 2차전은 오는 7월 22~26일 서울 잠심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개막전 챔피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와 6월 벨기에 블랑켄베르크 3쿠션월드컵 우승자인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 등이 우승을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