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라이선스 보유사인 메디톡스계열사 하이웨이원(대표 구자용)은 이탈리아 천연 성분 세제 브랜드 ‘블루아리아(Bluaria)’와 국내 독점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블루아리아는 이탈리아 페자로의 시의회 의원 Gloriana Gambini가 창립한 세제브랜드로 2013년 건강한 부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가전제품을 선보이는중소기업으로 시작하였다.

이어 에코 바이오 제품 전문 연구소와 공동으로 고성능 천연 세제를 개발하며 블루아리아라는 천연세제 브랜드를 탄생시켜며 성장하였다.

하이웨이원 관계자는 "블루아리아는 인체 유해 성분인 광학표백제, 표백제,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EDTA, PEG, 트리클로산, 페녹시 에탄올, 염소이소티아졸리 논 및 기타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천연 세제 브랜드"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유화제 등 식물 원료만을 사용한 세탁, 주방, 다용도, 룸미스트 등 가정용 세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탈리아 유기농 협회 인증 획득과 'AIAB detergenza pulita'(유기농세제), 'Bio Eco Cosmetic AIAB'(유기농 화장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동물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인증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하였다.

블루아리아의 창립자인 Gloriana Gambini은 “안전한 식물 원료로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블루아리아의 한국 공식 진출을 축하한다”고 하며 “10년 넘게 환경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천연성분 세제로 에센셜 오일을 조합하여 블루아리아 만의 독창적인 향기를 담아 한국에서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이웨이원은 전세계 100여 개의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유통 전문회사로 폴란드 국민화장품 ‘지아자(Ziaja)’를 비롯해 독일 배쓰브랜드 ‘크나이프(Kneipp)’, 프랑스 유아동 화장품 ‘비올란(Biolane)’ 등을 독점 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유통에서 나아가 전세계 인기 브랜드의 아시아 판권, 제조판권 등을 추가로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