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7월 1일 일광(사진)·임랑 등 2개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기장군은 아늑한 휴양지, 안전한 바다를 목표로 간호사 및 안전관리요원을 상주시켜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 IN그룹 변명수회장의 3번째 자 회사(주)인엔인탑시크릿은 개장 전부터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일광해수욕장 개장 이전부터 주말 약 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로 일광해수욕장이 채워졌다. 탑시크릿은 최근 스페인에서 모가로(익스트림보트)를 매입하여 운행 중이며, 제트스키, 플라이피쉬, 바나나보트, 웨이크보드, 디스코보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색다른 문화행사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일광해수욕장에서는 ‘일광낭만가요제’(7월 31일∼8월 1일), ‘기장갯마을 축제’(8월 2∼4일)가 개최된다. 갯마을축제에서는 일일 해녀체험과 어부체험, 갯마을 이야기 스토리텔링 문화답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오영수 문학제, 갯마을 미스트롯, 갯마을 별밤나이트 등 흥겨운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 여름 부산 일광해수욕장에서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레저, 놀이, 숙박 등) 많아져 부산에서 다양한 컨텐츠 형태의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탑시크릿&지오클럽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기장해안로 1272(일광해욕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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