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만5000장 발급 7억여원 사용… 시너지 효과 기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고남석<사진>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30일 “연수e음 선발매가 성공적이였다”며 “내달 1일부터 연수e음 카드는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난 29일 열린 제1회 맛고을 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 선발매’ 행사에 하루 2만 여명이 찾는 등 호응속에 큰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고 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연수e음 선발매 행사와 함께 진행 ‘맛고을 축제’ 현장에서 당일 사전개통을 통해 지역에서 사용한 금액만 7억여원에 이르렀다“며 “1인 1매로 제한 발급한 연수e음 카드도 당초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 1만5000여장이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 수령만 하고 아직 개통을 못한 사용자 등을 감안하면, 공식발급이 시작되는 내달 1일부터 연수e음 카드 사용량에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지난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춘교회와 샘말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연수e음 Festa-제1회 연수 맛고을 축제 ‘연수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 중 연수e음 발급 부스에서는 오전에만 5000여장이 발급돼 카드 추가 물량 확보와 함께 발급인원을 4명에서 12명으로 늘려 1만5000장이 행사 종료 30분 전에 모두 소진됐다.

전국 최고 10% 기본 캐시백에 한달 간 1% 추가 지원되는 연수e음은 내달 1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연수구청, 도서관 등에서 1인 1매로 제한해 발급과 등록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매출 3억원 이하 점포가 3%~7%rk 부담하면 구가 2%를 매칭 지원하는 연수혜택플러스 점포 운영과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헌 ‘연수e음 혜택플러스 거리’ 조성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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