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명단이 발표됐다.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하면서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뛰는 한국인 선수가 됐다.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과 델레 알리, 에릭센이 공격에 나선다. 허리에는 시소코와 윙크스가 선다. 좌우 수비는 로즈와 트리피어가 나선다. 센터백은 알더베이럴트와 베르통헌이 출전한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이에맞서 리버풀은 피르미누, 마네, 살라가 삼각편대를 이룬다. 미드필더는 바이날둠, 헨더슨, 파비뉴가 선발로 나서고 로버트슨, 마팁, 반 다이크, 알렉산더 아놀드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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