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 의왕시 초평동에 조성된 유채꽃밭에 아름다운 유채꽃이 만개했다.

23일 의왕시에 따르면 논타작물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쌀 수급조절을 위해 초평동 365-4번지 일원에 벼 대신 2.3㏊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했다.

유채꽃밭은 의왕레일바이크 정차장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연꽃단지의 정자를 지나면 만날 수 있으며, 최근 노란 유채 꽃망울이 피어나 절정에 이르고 있다.

특히, 따뜻한 계절을 맞아 꽃길에서 은은한 유채꽃 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

박화서 도시농업과장은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