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이자 할부 구매가 경쟁력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카드 할부를 제공하는 ‘시몬스페이’가 결제액 150억원을 넘어섰다.

시몬스침대는 고가인 침대 소비를 매달 부담없는 금액을 납부하는 형태로 제안하면서 신규 고객 창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시몬스페이가 시행 6개월 반 만에 이용건수 5000건, 결제액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침대가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 소비자에게 36개월까지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들은 12개월부터 24개월, 36개월 중 선택해 프리미엄 침대를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이 200만원인 침대는 매달 5만5000원, 300만원인 침대는 8만3000원인 식이다.

시몬스침대는 기존 타사의 매트리스 렌탈은 프로그램 이용시 이자가 붙는다는 점에서 시몬스페이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시몬스의 분석 결과 이달까지 시몬스페이 이용 건 중 300만원대 이하의 금액 결제가 90%를 차지했다. 이 중 80%는 200만원 이하 구매로 나타났다. 시몬스 측은 다른메트리스 렌탈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곳과 비교해봐도 시몬스페이의 경쟁력이 두드러진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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