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6일 0시 2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화장장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오토바이에 멧돼지 한 마리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동호회 회원 3~4명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운전자 A(27) 씨가 찰과상 등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한 멧돼지는 약 1m 크기였으며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도로를 가로지르는 멧돼지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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