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너지솔루션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에너지효율을 최대 99% 향상시킨 무정전 전원장치 ‘이지 UPS 3M’<사진>을 13일 출시했다.
이는 다양한 산업시설 및 업무현장의 필수장비들이 예상치 못한 전력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된 UPS. 에너지 저감 ECO모드에서 에너지 효율을 최대 99%까지 구현한다. 설치와 사용이 쉽고 단순해 산업환경의 업무효율성을 높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표준화된 견고한 설계를 반영했으며, 직관적인 디스플레이환경으로 설정과 모니터링이 쉽다고도 했다. 최적의 사양 속에 안정감 있게 사용 가능한 시동서비스(Start-up service)를 비롯해 에코스트럭처(Eco Struxure)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관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관계자는 “산업현장은 물론 특히 중소기업과 데이터센터, 제조시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가용성, 품질, 편의성을 구현해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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