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충청남도 당진 은봉산에는 등산객을 이끈느 안내견 ‘땡이’가 있다.

1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은봉산 안내견 땡이의 남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은봉산에는 등산객을 반기는 개 한 마리가 있다. ‘누렁이’라 불리는 개는 알고 보니 은봉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 안국사에서 키우는 ‘땡이’였다

이곳에 산행 안내는 기본이고 뷰 포인트까지 콕 짚어 알려주는 은봉산 안내견이다.

땡이는 생후 3개월 경 안국사에 왔고, 절에 머물던 신도를 따라 매일 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등산객의 길동무가 됐다고 한다.

땡이는 최근 몇달간 힘들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제작진인 땡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는 ‘이상 없음’이었다. 다만,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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