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의 기술력과 우체국의 네트워크 만남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 6종(10g, 18.75g, 37.5g, 100g, 375g, 500g)을 5월부터 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조폐공사는 광화문우체국에서 ‘성공적인 골드바 매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고품위 골드바 공급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 유통망 체계 구축으로 국민편의 제고 ▷금 시장 양성화 지원을 통한 공적역할 강화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으로 미래가치 제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조폐공사의 기술력과 광범위한 우체국 네트워크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골드바 판매 서비스는 고객 본인명의 우체국 예금계좌를 우체국 직원이 조회하여 출금하는 결제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를 신청한 고객은 10영업일 이내에 우체국 안심택배 또는 우체국 방문을 통해 골드바를 인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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